류시현(@ryu_xh), 피그말리온 팀 버추얼 휴먼
사람보다 따뜻하고, 잘생기고, 힘이 되는 버추얼 휴먼이 있다면?
영화 ‘Her’를 보셨나요?
현실 세계에서 상처받은 주인공인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와 사랑에 빠지면서 큰 위안을 받습니다.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이제는 이런 버추얼 휴먼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AI로 세대의 문화를 바꿀 수 있는, Next big thing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ChatGPT가 세상에 불러온 충격에,
AI에 대한 관심은 커지고 있습니다.
당신도, 닷컴에 올라탔더라면
네이버, 카카오를 넘어 아마존, 구글을 만들 수 있었으리라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생성 AI는 닷컴을 이을 우리 세대의 새로운 기회입니다.
우리 세대의 외로움을 풀어볼, 네 번째, 다섯 번째 팀원을 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AI로 감성적인 얘기를 하기는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하죠.
반응이 뜨거웠고, 사람보다 더 잘생기고, 따뜻하고,
잘 공감해줄 수 있는 버추얼 휴먼의 가능성을 보았어요.
피그말리온 팀은 혁신을 만들어낼 것입니다.
로켓에 올라탈 자리는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5월 서울대학교 학생벤처네트워크(SNUSV)에서 모여,
6월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초기 팀입니다.
주로 서울대학교, 세종영재교 출신의 팀원들로 구성된 젊은 팀이구요,
토스 출신 시니어 개발자가 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1년 내에 DAU 100만 제품을 만들 겁니다.
토스 출신 리더
스프링캠프 투자 유치
서울대 학생벤처네트워크 출신 팀
서울대 개발 동아리 와플스튜디오 출신 팀
함께 하실래요?
[김찬욱] 풀스택 Product Maker | Team Leader |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벤처경영학
[박시현] 미식축구부 출신 Hyper-Hustler | VP | 서울대 응용생물화학부, 벤처경영학
[류영찬] 똑똑한게 제일 쉬운, 박학다식 엔지니어 | AI, Server Engineer |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경영학
[같은 꿈을 꿀 수 있는 사람] 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연락주세요.
chanuk.kim@pygmalion.team